pH측정기를 구매하시면서 완충액의 구매는 하시지 않은시는 분이 꽤 계십니다.
pH측정기는 통상 일정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보정되었던 값이 틀어지게 됩니다. 예를 들자면 시계가 처음에 맞추어 두었어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빨리 가거나 더 느리게 가게됩니다. 그러면 다시 시간을 표준 시간에 맞추어야 되겠지요. pH측정기도 마찬가지 입니다.
보통 1달정도 지나면 거의 대부분 pH 측정기는 제 경험상 약간이든 크게든 값이 틀어집니다. 기계에 따라 일주일이내에 바뀌는것도 있으니 꼭 보정액을 함께 구매하셔서 매 측정시 마다 값을 확인하여 사용하시길 권유드립니다.
저희 에스앤지는 휴대하기 쉽게 가루형 타입의 완충액 재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. 정제수나 증류수를 약국에서 구매하셔서 250ml 증류수에 해당 pH가루를 넣어 잘 흔들어 완충액을 만드셔서 조금씩 사용하시면 됩니다. 원칙적으로는 보정액은 한번사용하시고 버리셔야 되나 필요에 따라 다시 사용하셔도 아주 정밀한 측정이 아닌한 괜찮습니다. 혹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직접 전화주십시오.
판매자로서 pH측정기 구매시 한꺼번에 구매하시면 배송비도 절약 하실 수 있습니다.
감사합니다.
에스앤지